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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금니와 송곳니 사이로 혀를 갖다대 보니 뭔가가 만져졌다. 자세히 보니 치아의 머리가 뾰족하게 올라와 있었다. 작년 11월달에 치과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해당 위치와 반대편 같은 위치에 치아가 숨어있었다. 흠.. 위치가 안좋고 기존 치아를 밀어낼 것 같으니 뽑아야 겠지..?그래서 오늘 아침에 치과에 갔다.(3개월 동안 안쓴 연차를 오늘 어제부터 몰아썼다.) 해당 치아는 유치였고 반대편도 마찬가지겠지.. 다 안자라서 잇몸을 절개하고 빼냈다. 옛날 어릴 때, 이 뽑을 때 느낌이 겹치면서 조금 아프긴 했는데, 뭐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낌을 받으니 나쁘지 않았다. (이제 4개 남았다.. 올라오지 마라..)암튼 그래서 밥은 못먹으니 죽을 쑤기로 했다. 집에 가진 재료는 없지만 냉동 새우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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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점심시간에 스마일쿡에 가지만 저번에 설 연휴로 운영을 하지 않아 식당을 찾던 도중 근처에 있는 샐러드박스에 갔다.https://limetimeline.tistory.com/651 [판교] 스마일쿡내 인턴 생활을 책임져주는 가성비 구내식당이다. 다른 식당들도 많지만 나는 거의 매일 여기에 간다. 다른 곳은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스마일쿡limetimeline.tistory.com포케하면 샐러드+밥인데, 처음엔 되게 거리낌을 느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비빔밥 충인 나에겐 더할 나위 없는 식단이었다. 그냥 서양 비빔밥 정도. 암튼 최애 음식 중 하나다.위 음식은 훈제오리 포케이다. 가격은 11,500₩이다.가격이 좀 비싼데, 맛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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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턴 생활을 책임져주는 가성비 구내식당이다. 다른 식당들도 많지만 나는 거의 매일 여기에 간다. 다른 곳은 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스마일쿡은 한 끼에 ‘7,500’원이다. 점심에만 하는 것 같다. (나는 점심에 밖에 안가봄) 뷔페식이고 맘껏 가져갈 수 있다. (딱봐도 다 못먹을 정도로 가져가는 사람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ㅠ) 메뉴도 매일 바뀐다.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고 항상 나오는 음식들도 있지만 가끔 특별한 것도 나온다.https://slashpage.com/smilecook/d7916x82rzgv24kpyg3j 주간식단표 - smilecook슬래시페이지는 문서를 작성하듯 빠르고 쉽게 멀티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와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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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부터? 인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roccat kone pro air를 반 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건대 이마트에는 이미 품절되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왕십리 이마트로 갔다. 준비물은 KB국민 나라사랑카드..판교에서 빨간버스를 타고와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이마트 앱으로 확인해보니 재고는 4개였다.실제로 도착해보니 4개가 있었다. 암튼 샀다.사고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바로 품절되었더라.https://limetimeline.tistory.com/649 [서울] 다쯔미 왕십리민자역사점아.. 퇴근하고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50% 할인 중인 마우스를 사러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갔다.판교에서 빨간 버스를 타고 대모산 입구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다.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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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근하고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50% 할인 중인 마우스를 사러 이마트 왕십리점으로 갔다.Roccat kone pro air 리뷰 - https://limetimeline.tistory.com/m/650 Roccat kone pro air 리뷰저번주 목요일부터? 인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roccat kone pro air를 반 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건대 이마트에는 이미 품절되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왕십리 이마트로 갔다. 준비물limetimeline.tistory.com판교에서 빨간 버스를 타고 대모산 입구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아무튼 마우스를 사고 밥을 먹기 위해서 주위를 뺑뺑 돌던 중 눈에 들어온 식당. 일식당이다.가츠동과 우동세트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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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옛날에 사용하던 삼성 노트북은 받았다. 이 노트북은 친구가 아껴쓰던 노트북이지만 어느 순간 분노해서 한 대 줬는지 어느 날 와이파이가 제대로 안잡힌다고 했다. 친구는 곧장 뒷 판을 땄고, 내 지도하에 메인보드를 살펴보던 중 무선랜 카드 부분에 납땜되어 있던 안테나들이 세탁기에 돌려져서 깨끗하게 분리된 바퀴벌레 더듬이(실화임) 마냥 떨어져 있었다. 친구는 서비스센터로 향했고 담당 직원이 하나만 붙이고 하나 더 붙이려면 싹다 갈아야 한다고 이상한 헛소리를 했다한다. 그래서 내가 한 번 시도해 볼거다. 이렇게 +부분의 안테나가 떨어져 있었다. 원래 똑딱이가 납땜되어 있는데, +부분은 아예 나가있었다. (예상 서비스센터 직원은 -부분의 똑딱이가 살아있어서 여기만 끼워준듯..) 그렇다면 +, -가 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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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간다고 제주도에 갔을 때 도착하자마자 들린 곳이다. 운전하시던 박사님께서 찾아보시고 가보자고 했었다. 나름 유명했던 곳이라고 하더라.무슨 세트를 먹었던 것 같은데, 구성은 위와 같다. 돔베고기랑 고로케? 같은 것이 나왔다. 제주고기국수 세트로 ’듬박제주고기국수와 겉면은 바삭하고 육즙이 살아있는 삼겹돔베, 미니 문감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라고 소개되어 있다.가격은.. 20,000원이다. 그렇다 좀 많이 비싸다..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먹은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난다.총평 : 가격이 좀 많이 나간다. 맛은 있었던 것 같은데… 아쉽지만.. 안녕..) 화장실 갈 때 뒤 뜰에 갈대 밭? 같은게 있었는데 예뻤다.(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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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일지 아닐지 걱정되는 인턴일을 하면서 배고픈 점심 시간에 인생에서 처음먹어보는 ‘츠케멘’을 먹었다. 면을 국물에 적당히 넣어 먹는 라멘계의 따로 국밥 즉, 따로 라멘인 것이다.점심시간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꽤 대기해야 한다.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고 츠케멘M은 10,000원이다. 저기에 차슈를 추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추가금은 3,000?4,000원이다.. (왠지 추가한 것 같다.)이제 면을 적당량 덜어 국물에 넣어 먹으면 된다. 밋밋하고 고소한 김에 싸먹어도 되고 알아서 먹으면 된다. 일본 식당에 가면 간이 되어있는 특유의 탱탱한 계란도 맛있었다. 국물은 좀 짭짤한 편이다. 반드시 탄수화물이 있어야 한다.면을 다 먹고 나면 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적당히 들고와서 말아 먹으면 된다.총평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