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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많이 찾은 쌀국수집. 갈 때 마다 한국인보다 동양쪽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항상 내가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가 오고 갔다. 물론 평일에 한국 분들도 줄서서 먹을 정도로 검증된 곳이다.
직화쌀국수(10,500원)이다.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 항상 저 튀긴 빵(꿔이, Quay)을 올려준다. 그냥 먹는 것보다 국물에 찍어 먹는 것이 훨 맛있다. 나는 쌀국수를 많이 먹어본 편도 아니고 베트남 같은데 가본적도 없는 100% 토종 한국인이다. 그런데도 맛이 깊었다. 친구와 갔을 때, 이 친구는 쌀국수를 처음 먹어봤다고 했지만 상당히 깊은 맛과 처음 먹어보는데 낯설지 않은 맛이라고 표현했다.
총평
현지인이 가는 곳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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