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P (Access Point)
- 유선과 무선을 서로 연결해준다.
CSMA/CA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 Collision Avoidance)
- IEEE 802.11
- AP는 무선으로 CSMA/CA, 유선으로 CSMA/CD(IEEE 802.3)을 사용한다.
- IEEE 802.3은 이더넷, IEEE 802.11은 전파를 사용한다.
① CSMA/CD와 같이 CSMA/CA는 전송 전에 미리 Carrier를 Sense해서 현재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한다.
② 랜덤한 시간을 기다린 후 통신이 일어나고 있지 않으면 전송한다.
1. <Listen Air Space (Radio Wave)> : 현재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듣는다.
2. <Set random wait timer before sending frame> : 바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한 시간 동안 기다린다.
→ 혹시나 모를 충돌 방지
3. <After timer has passed, listen again and send> : 랜덤한 시간이 흐르고 난 후 다시 한 번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어본 후 프레임 전송
4. <Wait for an ACK> : ACK 신호를 기다린다. (잘 받았다는 메시지)
5. <If no ACK, resend the frame> : 만약 정해진 시간 동안 ACK를 받지 못하면, 전송 실패로 간주.
→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다시 전송.
Ad Hoc 모드
- AP없이 PC끼리 무선 랜카드를 꽂아서 임시변통으로 통신하는 방식
Infrastructure 모드
- AP를 이용한 통신 방식
- ex) 무선 랜카드가 장착된 PC는 데이터를 AP에 전달. AP가 이 데이터를 상대방 PC에 전달
- 2가지 모드의 서비스 방식 (Service Set)
- BSS(Basic Service Set)
- AP 1대를 이용해서 무선랜 구성
- 대부분 가정에서 많이 이용함
- ESS(Extended Service Set)
- 여러 대의 AP로 무선랜 구성 → AP 1대로 커버 불가 지역, 넓은 지역
- 기업에서 많이 이용
-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여러 개의 AP를 하나의 무선랜에 사용하기 때문)
- 비중첩 채널 사용 (주파수 간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영역)
- IEEE 802.11b : 비중첩 채널 3개까지 가능
- IEEE 802.11a : 시스코 AP의 경우 국내에서 19개까지 가능
- 비중첩 채널 사용 (주파수 간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영역)
- 약 10~15% 정도의 영역이 서로 겹치도록 해서 통신의 Hole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 BSS(Basic Service S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