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프로토콜(Protocol) : 통신 규약, 약속
ㆍIP(Internet Protocol)
① IP주소는 고유 주소이다. (충돌시 오류 발생!) → NIC(Network Information Center)에서 공인주소 관리.
② IPv4는 32bit로 구성.
③ IPv4 고갈 대안책
1. IPv6는 128bit
2.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 내부 네트워크는 사설 IP주소를 쓰고 외부로 나가 는 경우 공인 IP주소를 이용하는 방식
3. PAT : 동일한 IP주소를 사용하고 포트번호로 나누어 사용하는 방식
00000000 . 00000000 . 00000000 . 00000000 ~ 11111111 . 11111111 . 11111111 . 11111111 |
0 . 0 . 0 . 0 ~ 255 . 255 . 255 . 255 |
ㆍIPX(Internetwork Packet eXchange) : 노벨 사의 네트웨어(파일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통신 프로토콜
- LAN구간에서는 IPX가 TCP/IP보다 빠르고 WAN구간에서는 TCP/IP가 더 빠르다.
ㆍ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DHCP서버에서 IP주소를 요구하는 PC에 자동으로 IP주소를 할당한 다. 다 쓴 IP주소는 회수한다.
ㆍ논리적 망분리 : 1. CBC(Client Based Computing) : PC 기반의 가상화 (프로그램 이용)
2. SBC(Server Based Computing) : 서버 기반의 가상화 (서버에서 진행, 화면만 PC로 뿌려줌)
ㆍOSI 7 Layer(Open Systems Interconnection) :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기구)에서 만듦
① 데이터의 흐림이 한눈에 보인다. : 데이터가 어떻게 전송되는지 알기 쉽다.
② 문제해결 편리 : 문제가 생기면 7개의 작은 문제로 분할하여 순차적 해결이 가능하다.
③ 표준화 : 여러 회사들의 장비와 호환이 쉽다.
- 1계층(Physical Layer) : 1.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 특성을 이용한 케이블 통신
2. 통신 단위(On, Off) : 1, 0
3. 대표 장비 : 케이블, 리피터, 허브
- 2계층(DataLink Layer) : 1. 오류와 흐름 관리 : 오류감지 및 재전송 기능
2. MAC Address, 통신 단위 : 프레임
3. 대표 장비 : 브릿지, 스위치
- 3계층(Network Layer) : 1. 라우팅 : 안전한 최단 경로 선택
2. 통신 단위 : 패킷
3. 대표 장비 : 라우터, L3 스위치
- 4계층(Transport Layer) : 1. 흐름 제어 및 에러 복구 (패킷 재전송, 플로우 조절)
2. TCP, UDP
ㆍ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
① ARPANET에 의해 개발됨.
② 호스트 고유 주소 : InterNI(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에서 관리 및 분배.
→ 각 호스트들은 고유 주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스트와도 통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