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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신년은 흘려 보내고 이제 정유년 이니,

모두들 앞으로의 계획과 꿈을 세우고 나아 갑시다.!

저는 공부를 하겠습니다. ㅠㅜ

"라우팅"


라우팅이 뭘까요? 경로설정? 뭐 그런거죠 ㅎㅎ.

* 라우팅은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패킷을 이동시키는 과정과 네트워크만의 호스트에게 패킷들을 전달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우팅의 종류>

* 정적 라우팅(Static Routing)

* 디폴트 라우팅(Default Routing)

* 동적 라우팅(Dynamic Routing)


이 라우팅은  3계층(네트워크)의 기능인데요.

라우터의 기능이기도 하죠.

우선 라우터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연관되어 있죠.

첫번째, 경로 결정(Path Determination)은 데이터 패킷이 출발지로부터 목저지까지 갈 수 있는 경로를 검사하고 어떤 경로로 가는 것이 최선인지 즉, 최적의 경로를 결정합니다.

두번째, 스위칭(Switching)은 경로 설정이 결정될 경우 데이터 패킷 스위칭 작업을 합니다.


라우터는 장비로써 이를 제어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로 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이 관리자에 의해 라우팅 프로토콜을 정의하게

되고, 그 라우팅 알고리즘을 통해 경로 설정과 스위칭을 하게 됩니다.

라우팅 알고리즘은 라우팅 테이블을 만들어 장치의 포트별로 어디로 가야할지 지정 합니다.

라우터 구성은 관리자가 모니터나 노트북을 라우터와 콘솔 케이블로 연결하여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우티드 프로토콜(Routed Protocol)"


* 수동의 의미로서, 라우팅 당하는 프로토콜, 라우터에 의해 라우팅을 당함.

라우티드 프로토콜은 라우터를 의미있게 해주는 라우팅 프로토콜에 의해 운반되는 프로토콜입니다.

즉, 라우터 장치의 라우팅 프로토콜에 의해 어떻게 전송될지 결정하고 라우티드 프로토콜이 전송되는 것이죠.


"라우팅 프로토콜(Routing Protocol)"

* 능동의 의미로서 라우팅하는 프로토콜, 라우팅 알고리즘이라고도 함.

이 라우팅 프로토콜은 어디로 전송해야할지에 대한 경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라우팅 테이블을 기억해 둡니다.

뭐가 있는지 볼까요?


<라우팅 프로토콜과 라우티드 프로토콜의 종류>

라우팅 프로토콜 

RIP(Version1, Version2), IGRP, OSPF, EIGRP 

 라우티드 프로토콜

TCP/IP, IPX, Apple Talk 



"정정 라우팅(Static Route)"

* 네트워크 관리자가 수동으로 직접 목적지 별로 지정해 주는 경로를 의미

스태틱 라우팅 프로토콜은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경로가 하나뿐인 스텁(Stub)

네트워크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장점 

º 운영자가 경로를 직접 입력하기 때문에 라우터는 CPU상의 부담이 없다.

º 라우팅 테이블을 교환 및 업데이트 하지 않기 때문에 라우터간에 대역폭을 낭비하는 일이 없다.

º 보안성이 있다. 

단점 

º 라우터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조를 알아야 한다.

º 한 네트워크에 회선이 추가될 경우 추가된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

º 동적 라우팅과는 달리 회선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길을 동적으로 찾지 못하고 계속 바보가 된다.

º 귀찮다... ㅎㅎ 


그러므로, 작은 네트워크 환경을 설정할때 적합합니다.


"Static Route 설정하기"

Router#(config) ip route [Destination_network] [Subnet_mask] [next_hope_address] [distance]

ⓐ            ⓑ            ⓒ            ⓓ

<구성모드에서 진행합니다.>

ⓐ 목적지 네트워크를 지정합니다.(※ 네트워크 주소!) - 도달하고 싶은 주소

ⓑ 목적지 네트워크의 서브넷 마스크 지정 합니다. - 서브넷 마스크의 주소.

ⓒ 목적지 네트워크로 가기 위한 넥스트 홉 어드레스를 지정합니다.

- 갈곳의 주소 (넥스트 홉의 경우 1홉을 건너뛴 홉, 즉 자신의 건너편 라우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터페이스를 쓸 경우 자신의 인터페이스를 적습니다.)

ⓓ 라우팅 정보의 가치로서 커지면 커질수록 가치가 떨어지게 되며, 명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디폴트 값은 1입니다.)

결과. 하나하나 손수 작업해야 하므로 굉장히 피곤하다.

즉, 보안성이 있으나, 소규모에 적합하(?)다.


"Default Route"

Router#(Config) ip route 0.0.0.0 0.0.0.0 [디폴트로 보낼 패킷주소]

                                   ⓐ    ⓑ

ip default-network [classful IP]

※ * Rip의 경우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입력된 네트워크 주소가 아닌 0.0.0.0/0)

* IGRP, EIGRP도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입력한 네트워크주소로~)

이걸 왜 쓰냐고요? 바로 목적지 IP는 알지만 네트워크 주소를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모두 포함시켜서 한번 해보는거죠 ㅎㅎ


"라우팅 프로토콜의 분류"

* 다른 라우터에게 보내는 Routing Update의 내용에 따라

Distance Vector및 Link State 라우팅 프로토콜로 분류합니다.


◆ Distance Vector Routing Protocol (RIP, EIGRP, BGP)

전체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알지 못하며, 다만 "어떤 라우터를 통하면 목적지 네트워크까지의 Metric값이 얼마이다." 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 Routing Update 전송시 포함되는 정보                                                (목적지 네트워크 + 목적지 네트워크의 Metric 값)

- Auto Summary

- Split Horizon


◆ Link State Routing Protocol (OSPF)

전체 네트워크 구성도를 그리기 위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며, 전체 네트워크의 토폴로지를 알며 각 라우터의 입장에서 목적지 네트워크까지의 최적경로를 개선 합니다. OSPF는 동일 Area내에서는 인접 라우터에서 수신한 Routing-Update를 그대로 다른 라우터에게 전송합니다.





* Routing Update에 서브넷 마스크 정보 포함 여부에 따라 Classful및 Classless 라우팅 프로토콜로 분류합니다.

◆ Classful Routing Protocol (RIPv1, IGRP) : Routing Update 전송시 포함되는 정보 (Subnet Mask 정보가 없음. )

◆ Classless Routing Protocol (RIPv2, EIGRP, OSPF, BGP) : Routing Update 전송시 포함되는 정보 (Subnet Mask 정보도 같이 전송)


* 동일한 조직(AS : Autonomous System) 내부 또는 다른 조직간의 사용 여부에 따라 분류합니다.

◆ Interior Gateway Protocol(IGP) : 동일 AS 내부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 (RIP, EIGRP, OSPF, IS-IS)

◆ Exterior Gateway Protocol(EGP) : 다른 AS 간에 사용되는 프로토콜 (B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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