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티스토리 결산] "짧고도 길었던 한 해의 이야기"
"2018년 한 해의 시작을 기점으로
티스토리가 '2017년 티스토리 결산'을 선언했다."
결산! 저에겐 아주 뜻 깊은 단어입니다.
어수룩하게 한 해를 달려온 저에게
보람과 노력이 담긴 한 단어 이지요.
저에게 2017년 한 해는 정말 지금와서
짧다고 생각하나, 그 때 그 때 하루는 정말
길었습니다.
여기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맘에 드신다면 칭찬해주세요^^"
(아래 사진을 눌러주시면 칭찬화면으로 넘어갑니다~)
Dear, 방문자~
저는 IT의 새로움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IT는 'Information Technology'입니다.
저 정보 안에는
수 많은 새로움을 담고 있는 기술이죠.
저는 이 IT의 무한한 새로움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45개의 글을 작성했다고 하는데..
사실 많이 쓴 것도 아니지요.
3월, 4월 달에는 열공하려고 인터넷을 접었지만
뒤 로 갈 수 록 저의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11월에 보니 아예 수능을 포기한 상태이군요 ㅎ
포스팅 그래프로 다양한 추측이
가능하네요~
반성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제가 포스팅 하면서 언급한 이야기랍니다.
태그를 말하는건가? 글 속 단어를 말하는건가?
헷갈리지만 글 속 단어가 유력한가 봅니다.
연관성이 없진 않아 보이지만
수학, IT, 과학 쪽 단어들이 많습니다.
2017년에는 IT 중 에서도 '네트워크'
과학 중에서도 '생명과학'
이렇게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썻다는데요?
그 중에서도 '교육'분야가 가장 많답니다.
공부 한 번 해보겠다고
복습겸 올렸는데... 성과가 성적이 아니라
그냥 많은 글을 달성했네요 ㅎ
웃픈 이야기 입니다. ㅠ
총 방문 수가 51,613명!!
많이 발전했다고 봅니다.
매일 방문자 수가 평균 100명을 넘어서고
곧 200~400명 사이를 매일 웃돌고 있습니다.
참 좋은 결과이죠~
방문자 분들을 놓칠순 없죠!!
더 노력하겠습니다~
와! 이 게시글이 거의 방문자 수를 다 차지하네요...
하지만, 그 만큼 아픔을 담고 있는 게시글!
된다는 댓글도 있지만
안된다는 댓글도 많았던 게시글 입니다.
결론은 다 된다고 났지만...
실패하신 분들께는 정말
안타까움만 있을 뿐입니다. ㅠ
제가 더 분발 하겠습니다.
한 포스트의 평균 조회수가 455번이면..
사실 이건 실감이 안되네요 ㅠ
그 받기 어렵다는 공감을 11번!!
받았습니다.
사실 저 안에 제가 직접한
공감도 있겠죠? ㅎ ㅠㅠㅠ
아직 어설프네요..
이 댓글 속에 저의 댓글도 많습니다.
대부분이 제 댓글일걸요?
댓글 달아주신다고 수고하신
방문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저에게 이메일 보내주신 분,
카톡 주신 분 들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간식과 용돈 챙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이 결실은 사실 모두 여러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의 노력을 기반으로
더 노력하는 Limetime이 되도록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Limetime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