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인의 블로그를 공사하면서 여러가지 느낀점도 많고 내가 잘못 알았던 것도 많이 바로 잡아본다.
먼저, 앞에서 언급했던 '라이브러리코드(?)'! 이건 라이브러리코드가 아니었다.(당연하지...)
라이브러리코드는 개뿔...하..
"치환자" 라는 녀석이었다.
이 녀석은 기능을 가진 코드들을 간단하게 치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코드였다.
내가 오늘 깨달았던것과 모든것을 이 카테고리에 담겠다.
오늘 내가 기존의 배포버전 스킨을 에디트한 순서나 그런것에 따라 작성하겠다.
우선, 처음에 스킨을 적용하고, 모든 블로그 정보를 나타내는 부분을 찾아 내 블로그 정보로 바꾸었다.
'Copyright ⓒ 2017 Limetime. All Rights Reserved.'
이 정도는 기본이지.
그리고 나서는 배경과 바탕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었다.
(솔직히 나는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인데다가 HTML/JAVA Script/CSS<WEB> 분야는 처음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기본에 속하지..ㅠ
그러므로 나는 모든 JPG를 내가 원하는 그림파일로 바꿔 넣었고, 바탕과 테두리등 각종 세세한 부분은 RGB색상을 사용해 페인트칠을 했다.
RGB색상이 뭐냐 하면은 Red-Green-Blue의 조합이다.
이것은 빛의 3원색으로 통하는데, 미술시간에 색을 섞다 보면 검은색이 나오는데 이것은 색의 삼원색이고
RGB는 섞다보면 휜색이 나오는 현상이 생긴다. 빛의 삼원색이다.
이 RGB를 이용해 컴퓨터속의 페인트칠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네이년(NAVER)에 'RGB색상표'라고 입력하면 아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색상과 밝기를 입력해주면 위의 #FF0000과 같은 코드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코든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컴퓨터언어로 대신 표현하여 출력 해 주는 역할이다.
이러한 코드들은 대개 CSS라는 웹페이지 꾸미는 언어로 사용 가능하다.
색에 관련된 CSS 속성에는 background-color(배경색), color(글자색) 등이 주되어 있다.
예를 들면 <a style="color:blue;"> Limetime </a>
이렇게 입력하게 되면 Limetime 이라고 출력된다.
티스토리에서 색상변경을 원한다면 CSS편집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선택한 후 원하는 곳에 입력해두면 적용이 된다.
내가 한건 아직 이정도 밖에 없는듯 하다.